야놀자가 선보인 여가문화 커뮤니티 ‘노른자클럽’ 1기 앰배서더 활동 마감을 회고하기 위해 전시 형태의 페어웰 파티를 진행했습니다.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 인포멀스퀘어에서 진행하였으며, 앰배서더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해 브랜드 로열티 제고에 힘썼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