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인스타그램, 페이스북, 유튜브 각 채널 특성에 맞는 전략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.

인스타그램의 경우 브랜딩의 목적으로 감도 높은 화보형 사진 촬영을 통해 타사 대비 독보적인 퀄리티 콘텐츠를 발행하였습니다.

페이스북의 경우 정보/커뮤니티 특성을 고려하여 쌍용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자동차 팁과 함께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게이지먼트형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.

유튜브의 경우 브랜드 보이스가 아닌,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섭외하여 보다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.